어린이집 선생님과 대화할 때 꼭 필요한 영어 표현 10가지 (2026년)

아이를 처음 호주 어린이집에 보내는 날, 선생님과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하셨나요? 간단한 인사조차 입이 떨어지지 않는 부모님이 많습니다. 이 글에서는 등원부터 하원까지, 어린이집 선생님과 자주 나누는 영어 표현 10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.

어린이집 영어 표현 Step 1. 등원할 때 쓰는 표현

어린이집 영어 표현을 배우는 아이와 선생님

아침에 아이를 맡길 때는 짧고 명확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.

  • “She didn’t sleep well last night.” (아이가 어젯밤 잠을 잘 못 잤어요.)
  • “He’s a bit under the weather today.” (오늘 컨디션이 조금 안 좋아요.)
  • “Please let me know if she needs anything.” (필요한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.)

어린이집 영어 표현 Step 2. 하원(픽업)할 때 쓰는 표현

늦거나 대신 픽업하는 사람이 올 때는 미리 알리는 게 중요합니다.

  • “I’ll be about 10 minutes late.” (10분 정도 늦을 것 같아요.)
  • “My husband will pick her up today.” (오늘은 남편이 데리러 갈 거예요.)
  • “How was her day?” (오늘 하루 어땠나요?)

어린이집 영어 표현 Step 3. 건강·컨디션을 전할 때 쓰는 표현

아이의 컨디션은 정확하게 전달할수록 선생님이 잘 챙겨줍니다.

  • “He has a slight fever.” (열이 약간 있어요.)
  • “She’s allergic to peanuts.” (땅콩 알레르기가 있어요.)
  • “He didn’t eat much breakfast.” (아침을 많이 못 먹었어요.)
  • “Please call me if anything happens.” (무슨 일 있으면 전화 주세요.)

유아교육 현장에서 느낀 점

저는 호주에서 오랜 기간 유아교육 현장에서 일하며 많은 학부모님을 만났습니다. 완벽한 문법보다, 짧더라도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마음이 선생님께 훨씬 잘 닿았습니다. 발음이나 문법이 틀려도 괜찮습니다.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은 언어와 상관없이 전해집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Q. 영어를 잘 못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? 짧은 문장 몇 개만 미리 외워두셔도 충분합니다. 위 표현부터 시작해 보세요.

Q. 번역 앱을 써도 되나요? 네, 급할 때는 번역 앱을 보여주셔도 됩니다. 대부분의 선생님이 이해해 줍니다.

Q. 아이가 아플 때 꼭 알려야 하나요? 네, 알레르기나 발열처럼 안전과 관련된 내용은 반드시 미리 전달해야 합니다.

이 글이 아이를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는 부모님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. 다음 글에서는 학교 선생님과 나누는 영어 표현을 다뤄보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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